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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시즌 첫 월드컵서 단체전 동메달

송고시간2018-11-26 13:52

한국 남자 펜싱 에페 대표팀 김명기, 권영준, 나종관, 박상영, 양달식 감독
한국 남자 펜싱 에페 대표팀 김명기, 권영준, 나종관, 박상영, 양달식 감독

[국제펜싱연맹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남자 펜싱 에페 대표팀이 이번 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2018 펜싱 남자 에페 월드컵 3~4위전에서 헝가리에 36-28 승리를 거두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권영준, 나종관 (이상 익산시청), 박상영(울산시청), 김명기(화성시청)이 호흡을 맞춰 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 나선 대표팀은 16강에서 스페인을 45-35로 꺾은 뒤 8강에서 미국을 36-28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 31-45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3~4위전에서 헝가리를 잡고 동메달을 따냈다.

개인전에서는 박상영이 9위를 차지해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같은 날 알제리의 알제에서 펼쳐진 여자 플뢰레 월드컵 단체전에서는 오혜미(인천중구청), 홍서인(서울시청), 채송오(충북도청), 홍효진(성남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8강에서 프랑스에 20-45로 져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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