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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를 평화 중심지로'…도의회 '남북 강원도 연구회' 창립

송고시간2018-11-26 13:37

강원도의회 남북 강원도 연구회 창립총회
강원도의회 남북 강원도 연구회 창립총회

(춘천=연합뉴스) 제10대 강원도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 '남북 강원도 연구회'가 26일 오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도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남북 강원도 연구회는 남북평화협력 시대를 대비해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도(道)인 강원도가 평화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방안과 통일을 연구한다. [강원도의회 제공] conanys@yna.co.kr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제10대 강원도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 '남북 강원도 연구회'가 26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남북 강원도 연구회는 남북평화협력 시대를 대비해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도(道)인 강원도가 평화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방안과 통일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도의원 21명이 모였으며 곽도영 의원이 회장을, 안미모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연구회는 문화, 관광, 경제 등 각 분야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도에서 추진하는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에 발맞춰 북강원도와 교류 방안을 깊이 있게 연구해 남북 강원도가 상생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대안을 모색한다.

곽도영 의원은 "최근 남북 관계 개선으로 평화지역(접경지역)을 비롯한 강원도민의 기대가 크다"며 강원도가 앞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연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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