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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평화협력포럼 28일 개최…동아시아 철도공동체 논의

송고시간2018-11-26 11:49

내퍼 美동아태 부차관보 대행 참석…정부간 협의회도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세종연구소와 제주평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2018 동북아평화협력포럼'이 오는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26일 밝혔다.

외교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1.5트랙 행사로, 한·미·중·일·러·몽 등 역내 주요국과 호주, 뉴질랜드, 유럽연합, 아세안, 유럽안보협력기구 등 정부·기구 대표와 민간 인사들이 참석해 동북아 다자협력 대화, 초기 단계에서의 신뢰구축 조치 및 동아시아철도 공동체 실현 방안 등을 논의한다.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 천하이(陳海) 중국 외교부 아주국 부국장, 기타가와 가쓰로 주한일본대사관 정무공사, 알렉세이 드로비닌 러시아 외교부 대외정책기획국 부국장, 다와수렝 게렐마 몽골 외교부 다자협력국장 대행 등이 참석한다.

외교부는 윤순구 차관보 주재로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정부·기구 대표들을 대상으로 '정부간 협의회'를 같은 날 개최해 역내 다자협력 증진 방안 및 동북아평화협력 플랫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외교부는 "동북아평화협력 플랫폼 회의는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및 북미 정상회담 개최 등 동북아 정세가 진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역내 국가들의 다자협력 모멘텀을 유지하고 신뢰 구축 및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 노력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대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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