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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 신혼부부·사회초년생 위한 행복주택 200가구 건립

송고시간2018-11-26 11:38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 21∼44㎡ 규모…2023년 입주 예정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에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20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옥천 행복주택 조감도
옥천 행복주택 조감도

[옥천군 제공]

26일 옥천군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옥천읍 삼양리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7천95㎡)에 행복주택을 짓기 위해 최근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을 냈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고령자 등의 주거복지를 위해 건립하는 공공형 임대주택이다.

이 지역에는 전용면적 21∼44㎡ 규모로 공급된다. 2023년 입주 목표로, 이르면 내년 1월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주택은 임대료가 주변보다 20∼40% 저렴하고, 작은 도서관과 카페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인기"라며 "전체 가구의 80%는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에 공급될 예정이어서 젊은 층 유출을 막는 효과도 기대된다"이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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