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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폭설 땐 시내버스 32대 증편키로

송고시간2018-11-26 11:18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인명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청주시 제설 현장
청주시 제설 현장

[청주시 제공]

청주시에 따르면 눈이 오면 상당구 18개 노선(227.2㎞), 서원구 15개 노선(200.4㎞), 흥덕구 15개 노선(245.4㎞), 청원구 16개 노선(171.3㎞) 등 64개 노선(844.32㎞)에 대한 제설작업이 이뤄진다.

시내·외곽의 상급 결빙구역과 상습 교통사고 지점 등 11곳에서는 염수 자동분사 장치가 운영된다.

청주시는 폭설에 대비, 염화칼슘 1천260t과 소금 7천310t을 확보했고 모래주머니 4만7천포를 322개 지점에 비치했다.

차량·굴삭기 51대, 살포기 84대도 확보했다.

폭설 때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32대가 증편된다. 운행이 지연되거나 사고가 나 정상 운행이 어려운 노선에 투입된다.

평상시에는 127개 노선에 359대의 시내버스가 운행한다.

청주시는 자율적 제설작업도 확대한다.

시는 마을 자율 제설반이 골목길 제설작업에 나서도록 유도하고 비닐하우스 눈 털기,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시민운동을 전개한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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