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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가봐야 할 비경 10곳 '명품 조망점' 찾았다

송고시간2018-11-26 11:03

북부산림청, 경기·강원지역 명소 선정

북부산림청, 명품 조망점 10곳 선정
북부산림청, 명품 조망점 10곳 선정

(원주=연합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이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품 조망점(Vista Point) 발굴에 나서 경기·강원지역에서 10곳을 선정했다. 사진은 강원 양구 DMZ펀치볼전망대. 2018.11.26 [북부산림청 제공]
kimyi@yna.co.kr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이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품 조망점'(Vista Point) 발굴에 나서 경기·강원지역에서 10곳을 선정했다.

명품 조망점 10선 발굴 사업은 국유림 가운데 지인들과 공유·소개하거나 죽기 전에 꼭 한번 봐야 할 곳(bucket list) 등 추천하고 싶은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찾아내고자 추진됐다.

조망점 10곳은 강원 양구 DMZ펀치볼전망대와 화천 용화산전망대, 인제 박달고지, 횡성 상안리명품숲, 홍천 화촌면 풍천임도, 내면 운두령 특수활엽수단지, 경기도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도시숲, 용인 석포숲공원, 안산 대부도뻐꾹산도시숲 등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10곳에 대해 편의시설 확충과 홍보 계획 수립 등 연차별 활성화 방안을 마련, 국민 수요를 맞출 수 있는 명품 숲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범권 청장은 26일 "조망점 10곳은 우리나라에서 우수한 산림 경관을 자랑할 만한 곳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 명소가 될 것"이라며 "국내 지역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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