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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내달 코스피 등락범위 2,000∼2,150"

송고시간2018-11-26 10:16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다음 달 코스피가 투자심리 회복으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정상화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며 등락범위를 2,000∼2,150으로 제시했다.

이경민 연구원은 26일 "미중 무역분쟁과 실적 불확실성 완화는 위험 선호 심리 회복 신호"라며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질 경우 신흥국 투자환경 개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대내적으로도 프로그램 매수 등으로 연말에는 수급이 안정화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신흥국 내에서도 가장 저평가 받는 한국 증시와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 시장 내에서도 단기 낙폭이 과대했던 가치주와 내년에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 중심으로 반등을 가시화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롯데쇼핑[023530]과 카카오[035720], 한세실업[105630], 서울반도체[046890], CJ대한통운[000120], 한국항공우주[047810], KT&G[033780], 셀트리온[068270] 등을 제시했다.

대신증권 "내달 코스피 등락범위 2,000∼2,150" - 1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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