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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KT, 화재 통신 대란 여파로 하락

송고시간2018-11-26 09:20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KT[030200]가 아현지사 화재에 따른 통신 대란 여파로 26일 장 초반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T는 전 거래일보다 2.15% 내린 2만9천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 KT 아현지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서대문과 마포 일대 등에서 통신장애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은행, 카드, 증권 등의 금융서비스도 곳곳에서 마비됐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고객 요금 보상 규모는 317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올해 4분기 KT 영업이익 추정치인 2천503억원의 12.7%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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