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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관령 -5.6도 '추위 주춤'…내일까지 평년보다 포근

송고시간2018-11-26 07:19

추위 녹이는 새벽시장 상인들
추위 녹이는 새벽시장 상인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6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5.6도, 태백 영하 4.7도, 평창 영하 2.3도, 정선 영하 2.1도, 철원 영하 1.4도, 횡성 영하 1.1도, 원주 영하 0.4도를 비롯해 춘천 1.8도, 속초 2.6도, 강릉 5.6도를 기록했다.

아침까지 내륙과 산지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현재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철원 60m, 양구 해안 160m, 원주 200m, 영월 350m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9∼12도, 산지 10∼12도, 동해안 14∼16도로 전날보다 3∼6도가량 높겠다.

따뜻한 서풍이 불어오면서 기온이 올라 내일까지 평년보다 3∼6도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동해안은 당분간 서풍이 불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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