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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장-여야 원내대표, 오찬 회동…예산·법안심사 논의

송고시간2018-11-26 06:00

서울 시내 한 식당서…선거제 개편도 논의될 가능성

문희상 의장,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회동
문희상 의장,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회동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9일 오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2018.10.29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26일 오찬 회동을 하고 국회 현안을 논의한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권은희 정책위의장은 이날 정오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만나 내년도 예산심사, 민생 법안 처리 문제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지방 일정 때문에 참석하기 어려워 권 정책위의장에게 참석을 위임했다.

국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여야가 최근 국회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이견이 있던 큰 사안들이 사라져 국회에서 통상 했던 정례회동을 서울 시내에서 가볍게 점심 먹는 자리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동에선 법정처리 시한(12월 2일)을 엿새 앞둔 예산심사와 유치원3법 등 법안 처리 문제에 더해 정치권의 화두인 선거제 개편 등도 논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문 의장 "예산안 법정시한 내 처리해달라"…교섭단체 원내대표단과 오찬 간담회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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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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