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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첫눈 가능성 작아져…내일 올가을 첫 '영하' 추위

추위 부르는 눈·비
추위 부르는 눈·비(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중부지방에 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8.11.21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당초 21일 저녁 또는 밤에 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던 서울의 첫눈이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현재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를 중심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강원 산지에는 눈 또는 비가 관찰되고 있다.

서울과 그 밖의 중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하지만 중국 북부에 위치한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이 비구름대가 예상보다 빨리 남동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서울의 첫눈 시점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윤기한 기상청 사무관은 "대륙 고기압과 서해 남부 해상에 있는 저기압의 경계가 예상보다 남쪽으로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며 "결국 오늘 저녁이나 밤 서울은 비가 내리는 이 경계의 북쪽에 위치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오후 2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6.7도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온은 더 떨어져 22일 오전 서울의 최저기온은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것은 올가을 들어 처음이다.

서울에는 비가 내리고 수은주가 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된 오는 24일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21 15: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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