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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 첫 구독자 1천만 유튜버 탄생…수입은 어떨까

송고시간2018/11/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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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커버송의 신' 제이플라(본명 김정화)의 유튜브 채널 '제이플라뮤직'의 구독자가 1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1천만명 돌파는 한국 1인 크리에이터로는 처음인데요.

제이플라는 해외 유명 음악을 감수성이 돋보이는 목소리로 재해석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을 빠르게 확보했습니다. 에드 시런의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와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cito) 커버송 조회 수는 각각 1억9천만뷰, 1억3천만뷰를 돌파했죠.

제이플라는 국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유튜브 통계 사이트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제이플라뮤직 구독자 수는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하루 평균 1만명이 늘었고 지난 20일 현재 세계 317위에 올라있습니다.

국내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은 1만 개가 넘습니다. 이 가운데 상위 1%인 100개 안팎의 상위 유튜버들은 많은 이익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제이플라를 비롯해 상위 유튜버들의 수입은 어떨까요.

소셜블레이드는 제이플라가 연간 최대 260만 달러(한화 29억4천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다만 정보를 종합해 예측한 1년 수익의 최소 수익과 최대 수익의 편차가 있어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제이플라를 포함, 음악과 댄스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버가 구독자 수 상위에 올라있는데요. 정성하는 기타 연주, 웨이브야는 장은영·유선 자매로 구성된 여성댄스 듀오입니다. 라온 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개성 있게 노래하는 유튜버죠.

뷰티 크리에이터 중에는 포니신드롬이 먹방계에서는 밴쯔와 떵개떵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일상, 키즈 등에서 영국남자, 보겸TV, 서은이야기 등이 주목받고 있죠.

이들이 버는 최대 예상 수익은 연간 최소 3억6천만원부터 최대 3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유튜버는 영상에 붙는 광고로 많은 돈을 버는데요.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게임 전문 크리에이터인 도티와 대도서관은 각각 연간 최대 140만 달러(15억8천만원), 63만 달러(7억1천만원) 상당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대는 영상 관련 활동가들의 전성시대지만, 현실은 충분한 수익을 보장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광고 단가는 계절, 시기, 지역에 따라 유동 폭이 크고 클릭 수에 따라서도 달라진다."-이병호 ' 수익 창출 측면에서의 유튜브 역사 분석 - 유튜브와 크리에이터 영상미디어 채널의 수익 증진 현황' 논문

하지만 모든 유튜버가 빛을 보는 건 아닙니다. 1%를 제외한 나머지 99%의 현실은 녹록지 않죠. 유튜브 수익의 대부분은 광고에서 발생하는데 상황에 따라 편차가 심해 불안정하다는 분석입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장미화(디자인) 이한나(디자인) 인턴기자

jun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21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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