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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는 가을이 아쉽다면… 경기도 '책 읽는 공간' 5선

송고시간2018/11/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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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을 넘어 쌀쌀해진 날씨는 이제 초겨울을 떠올리기에 십상입니다. 주변의 따스한 실내 공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요?

책으로 숲을 만든 파주출판도시 '지혜의 숲'.
대한민국 책의 메카인 파주출판도시는 책방,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014년 개관한 지혜의 숲에 들어서면 13만여 권의 책이 꽂혀 있는 대형 서가가 펼쳐집니다.

최근 MBC 인기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터키 친구들이 이곳을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광고, 드라마의 배경일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파주의 명소로 거듭났죠.

분당의 도서 전문 대여 공간.

분당 차병원 바로 앞에는 숨은 문화 공간이 있습니다. 지하에 자리 잡고 있어 잘못하면 놓치기 쉬운 곳이죠. 우선 입구부터 깔끔한 만화 느낌이 드는 그림으로 장식돼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광화문에 있는 대형 서점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은은한 조명과 조용한 분위기의 음악, PC 앞에서 책을 검색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대형 서점이죠.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구석구석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책장 뒤 2층에는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그 맞은편에는 좌식 좁은 탁자와 포근한 쿠션에 몸을 기댄 사람들이 즐겁게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만화지만, 소설도 꽤 많아 보였습니다.

분당 온라인 서점의 중고매장.

분당 차병원 인근에는 또 다른 독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 서점의 오프라인 중고 도서 매장인데요. 입구에는 오늘들어온 책 권수를 나타내는 표지판이 있죠.

내부 곳곳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관심 있는 책을 맛보기로 조금씩 읽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고객이 방금 팔고 간 책' 등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분류가 돼 있는 점도 흥미롭죠.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의 북카페.
포레스타는 헤이리 예술마을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입니다. 높이 6m, 길이 20m의 거대한 책장이 시선을 사로잡죠.

용인 보정동 모 책 카페.

기호학자 움베르토 에코로부터 영감을 얻었다는 북카페. 보정동 카페거리를 찾는 대부분의 고객보다 이곳을 찾는 고객의 연령이 높은 편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입소문 나고 있죠.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이도경 작가.

polpo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21 12: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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