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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테트합창단 '메시아'·음악극 '길 위의 나라'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 서울모테트합창단이 12월 1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연주한다.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다.

'메시아'는 성경의 복음서, 이사야서, 시편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수난, 부활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스도 일생을 서사적으로 그린 종교음악이지만 일반 관객에게도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다.

상임지휘자 박치용이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오은경, 알토 정수연, 테너 조성환, 베이스 성승욱이 협연한다.

1만~10만원. ☎02-579-7295·523-7295

음악극 '길 위의 나라' 포스터
음악극 '길 위의 나라' 포스터[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 제공]

▲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가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맞아 주최하는 다큐멘터리 음악극 '백년의 약속: 길 위의 나라'가 오는 23~24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임시정부를 이끈 독립운동가들이 상하이시대, 이동시대, 충칭시대를 거치는 동안 직접 쓴 회고록 20여 편을 바탕으로 드라마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수차례 목숨을 건 여행을 했던 정정화 여사,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여사 등 남성 중심 독립운동사에 가려졌던 여성들의 이야기에도 주목한다.

각계 전문가들의 학술자문을 통해 고증한 사진 자료와 당시 불린 노래들이 극에 삽입됐다.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배우 이석훈이 연출을 맡았고 박혜나, 지현준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한다.

무료. ☎02-3210-0422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21 10: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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