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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의 재충전 여행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뉴질랜드는 미세먼지의 공포가 없는 청정 여행지다. 산과 바다는 푸르고, 강과 호수는 맑고 투명하며, 먹거리는 신선하고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코 호텔 셔우드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에코 호텔 셔우드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뉴질랜드관광청이 19일 깨끗한 자연 속에서 묵은 피로를 씻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퀸스타운의 명소와 액티비티를 소개했다.

◇ 에코 호텔 셔우드 =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를 감상하며 자연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농작물과 유기농 육류로 음식을 조리하고, 풍미가 살아있는 와인과 수제 맥주, 칵테일을 제공한다.

요가, 명상, 필라테스 등 건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로하 웰니스 리트리트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아로하 웰니스 리트리트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 아로하 웰니스 리트리트 =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재충전을 돕는다.

하이킹, 요가, 채식, 스파 테라피, 명상 등으로 구성된 5∼7일 일정 프로그램이 매월 2∼3개씩 진행된다. 친환경 숙소인 캐빈에서는 푸른 호수와 산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다.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촬영지를 찾아가는 여행에도 참여할 수 있다.

퀸스타운 인근 글레노키(Glenorchy) 고산 평원에 자리한다.

네비스 캐터펄트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네비스 캐터펄트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 퀸스타운 액티비티 투어 = 활강, 비행, 번지점프를 결합해 산악에서 100㎞가 넘는 속도로 창공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네비스 캐터펄트(Nevis Catapult), 카와라우(Kawarau) 다리에서의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등을 즐길 수 있다.

길이 800m 비탈을 달리는 루지, 좁은 협곡을 탐험하는 제트보트 투어도 있다.

인근 도시로 연결되는 '퀸스타운 트레일'을 따라가며 절경을 감상하고 청정 음식과 와인을 즐기는 자전거 여행도 매력적이다.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9 15: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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