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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제자리걸음…6주 연속 약세

송고시간2018-11-17 06:22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는 16일(현지시간)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과 같은 배럴당 56.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WTI는 이번 주 6.2% 낙폭을 기록했다. 6주 연속 하락세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4시 현재 배럴당 0.36달러(0.53%) 상승한 66.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공급과잉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숨고르기를 하는 모양새다. 국제유가는 이번 주 초 7%를 넘는 폭락세를 보였다가 이틀 연속으로 반등에 나선 바 있다.

국제금값은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은 온스당 8달러(0.7%) 오른 1,2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이번 주 1.2% 상승률을 기록했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값에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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