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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트 "EU 포도주 생산 1위 스페인, 수출 1위 프랑스"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작년에 유럽연합(EU)에서 포도주를 가장 많이 생산한 국가는 스페인이고,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프랑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16일 밝혔다.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작년에 EU 역내에서 생산된 포도주는 모두 146억 리터로, 스페인이 가장 많이 생산했고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 독일, 헝가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U의 작년 포도주 수출액은 219억 유로(28조4천700억 원 상당, 1유로=1천300원)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역외 수출이 113억 유로(14조6천900억 원 상당)로 전체 수출의 절반을 약간(51.6%) 넘었다.

역외로 수출된 EU 포도주의 가장 큰 시장은 미국으로 전체 역외 수출의 3분의 1에 육박(32%)했고, 중국(10%), 스위스(9%), 캐나다(8%), 일본(7%), 홍콩(7%) 등의 순이라고 유로스타트는 밝혔다.

EU에서 작년에 포도주를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프랑스로 수출액(91억 유로)이 EU 전체 수출액의 41%를 차지했다. 이탈리아(60억 유로, 27%)와 스페인(29억 유로, 13%)이 2, 3위에 올랐다.

작년에 EU 28개 회원국이 수입한 포도주는 모두 129억 유로(16조7천700억 원 상당)로 이 가운데 20%만 EU 역외에서 수입된 것이었다.

EU 역외에서 수입된 포도주 가운데는 칠레산이 가장 많았고(역외 수입의 22%), 호주(17%), 미국(16%), 뉴질랜드(14%), 남아공(14%) 등이었다.

EU 회원국 가운데 작년에 포도주를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는 영국(35억 유로, 27%)이었고, 독일(26억 유로, 20%)이 그 뒤를 이었다.

2017년 EU의 포도주 관련 주요 통계 [유로스타트 자료 인용]
2017년 EU의 포도주 관련 주요 통계 [유로스타트 자료 인용]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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