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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지정 불합리"…탈락 신한은행, 청주시에 또 이의제기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시 기금을 관리할 제2금고에서 탈락한 신한은행이 청주시에 금고 지정 절차의 적정성을 묻는 사실 확인 요청서를 또다시 보냈다.

청주시청
청주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시가 지난 6일 KB국민은행을 제2금고로 확정한 절차에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답변하자 다시 한번 이의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16일 청주시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날 공문을 보내 시금고 지정 심의위원회 재심 없이 협력사업비를 조정한 근거, 130억원의 국민은행 협력사업비를 36억원으로 94억원을 감액한 이유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

120억원 규모의 자동차세·취득세를 내겠다는 국민은행 제안을 청주시가 수용한 배경에 대해서도 따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보낸 공문에 청주시는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지만 법률적 근거가 담기지 않아 재차 사실 확인 요청서를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는 신한은행 공문 내용을 파악한 후 답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29일 제1금고로 NH농협은행을, 제2금고로 국민은행을 확정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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