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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차 북미회담 확인' 펜스 발언에 "북미접촉 일관되게 지지"

지난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년에 만날 것이라고 확인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발언에 대해 중국은 "북미 쌍방이 접촉하는 것을 일관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펜스 부통령의 말에 대한 중국의 견해를 묻는 말에 이같이 대답했다.

화 대변인은 "우리는 북미 양국이 1차 양국 정상회담의 공통 인식을 중심으로 대화와 접촉을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며 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미국과 북한 양국의 고위층 접촉이 한반도 정세를 완화하고,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펜스 부통령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후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 만남이 내년 1월 1일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며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문제는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화 대변인은 북한이 신형 첨단무기 실험에 성공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면서 "관계국들이 공동으로 노력해 한반도 정세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는데, 우리는 이런 형세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북한 매체들은 이날 김 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첨단전술무기' 시험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7: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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