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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 '담쟁이국수' 일일점장 봉사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이 16일 청주 내덕동의 장애인보호작업장인 '담쟁이의 국수 이야기'에서 일일 점장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담쟁이의 국수 이야기 제공]
[담쟁이의 국수 이야기 제공]

이 행사는 중증 장애인들이 생산하는 담쟁이 국수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황 전 의장은 점심때 앞치마를 두르고 환하게 웃는 얼굴로 주문을 받았고 국수도 날랐다.

황 전 의장은 "낮은 수익은 장애인 근로자의 낮은 급여로 이어지는 만큼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도 최저임금이 실현돼야 한다"며 "담쟁이 국수 판매가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쟁이의 국수 이야기'에서는 30명의 발달 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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