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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식] 보은 사과·대추, 최우수 과일 선정

(보은=연합뉴스) 보은 사과와 대추가 전국 최우수 과일에 선정됐다.

이명희씨 부부 [보은군 제공]
이명희씨 부부 [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2018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에서 이명희(56·삼승면)씨 사과와 전형선(59·회인면)씨 대추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병일(66·보은읍)·김성환(49·〃) 씨는 대추 분야 우수상과 장려상에 뽑혔다.

시상식은 16일 서울 킨텍스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과·배·밤·대추 등 11종류 과일의 무게와 당도, 정형성·착색·맛 등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과일들이 모두 출품돼 과수 분야 왕중왕전으로 불린다.

군 관계자는 "2개 분야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보은이 전국 최고의 과일 생산지로 입지를 굳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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