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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중 마비 증상' 선장…원격의료에 닥터 헬기로 긴급 이송

'마비 증상' 어선 선장 헬기로 이송하는 해경
'마비 증상' 어선 선장 헬기로 이송하는 해경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16일 오전 7시 53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8㎞ 해상에서 조업 도중 마비 증상을 보인 어선 선장 A(61)씨가 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은 긴급 구조 요청 신고를 접수한 뒤 경비함정을 급파했고 이날 오전 9시 58분께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를 했다.

해경은 응급처치 과정에서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해 환자 상태 정보를 인천 한 대형병원으로 전송해 의사의 지시를 받았다.

A씨를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의사 소견이 나오자 해경은 헬기를 현장으로 보내 A씨를 옹진군 덕적도까지 이송했다.

A씨는 덕적도에 대기 중이던 인천 닥터헬기를 타고 병원까지 무사히 옮겨졌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어선 선장은 현재 치료를 받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5: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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