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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자 없어"…순천시, 낙안면장·장천동장 재공모

송고시간2018-11-16 12:53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시가 개방형 직위로 낙안면장과 장천동장을 공모했으나 적격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에 나섰다.

순천시청
순천시청

[자료]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공개 모집한 결과 낙안면장에 7명, 장천동장에 10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민대표 1명과 외부 전문인 3명, 공무원 1명 등 5명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는 심사 결과 '적격자 없음'으로 시에 통보했다.

선발시험위원회는 "순천시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개방형 직위를 도입한 만큼, 지방자치를 선도할 인물을 뽑아야 한다"며 "주민들도 새로운 면장과 동장에 기대감이 큰 만큼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이고 소통력이 뛰어난 분을 모셔야 한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농업과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 대학 강사, 공무원 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는 19∼25일 재공고를 하고 전국 단위의 마을공동체와 도시재생, 로컬푸드, 시민단체 등에 홍보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농가소득 창출과 도시재생을 위해 낙안면장과 장천동장을 공모하기로 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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