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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상담·문화체험'…충남교육청, 수능 후 학생생활대책 마련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와 학년 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책에는 수능이 끝나고 자칫 학생들의 생활이 느슨해질 것을 대비한 지역 연계 순찰활동, 수험생 심리적 안정, 일탈행위 예방 등이 포함됐다.

수험생 심리적 안정을 위해 집중적인 상담과 함께 성적 비관 학생 등 위기 학생 발견 즉시 지역 내 전문기관(Wee센터 등)과 연계한다.

시·군 자치단체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도 연계해 취약지역·시간대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방과 후 활동과 체험학습 때도 순찰활동을 한다.

일부 학생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학생 아르바이트 현황 파악, 오토바이 탑승 금지 및 교통안전교육(헬멧 착용 등),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연계한 도박 금지, 사이버폭력 예방, 학생흡연과 음주, 지각·조퇴·결석 학생에 대한 상담 강화 등 활발한 생활지도 활동도 할 예정이다.

일선 학교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해 각 학교 상황에 맞춰 문화예술 발표회, 선진지 견학, 미래 직업 체험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유명 인사 초청 강연회도 연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생활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가 힘을 보태야 한다"며 "학생들도 자신을 사랑하고 꿈을 키우는 중요한 시간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1: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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