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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곶감 원료감 '고종시'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정

올해 1천300여 농가서 2천700t 생산, 350억 소득 예상
고종시로 만든 산청곶감
고종시로 만든 산청곶감 [산청군 제공]

(산청=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산청군은 곶감 원료감인 '산청 고종시(떫은 감)'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하일규(단성면)씨가 출품한 고종시가 산림과수분야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산청군은 함안군을 비롯해 경북 상주시 등과 함께 우리나라 주요 곶감 재배지로 손꼽힌다.

올해도 1천300여 농가에서 2천700여t의 곶감을 생산, 350억원 규모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산청곶감은 고종시를 원료감으로 지리산 자락의 맑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40여일 넘게 얼고 녹기를 반복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산청곶감은 씨가 작고 부드럽고 차진 식감이 탁월하며 천연당도가 높다.

색상도 맑고 투명한 주황색을 띠는 데다 모양도 동그란 도넛 모양으로 차별화돼 선물용으로도 인기다.

산청 고종시
산청 고종시 [산청군 제공]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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