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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당, 후속 전투기 개발 '일본 주도'로 공동개발 제안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집권당이 향후 항공자위대가 도입할 전투기와 관련, 일본이 주도권을 확보해 국제 공동개발을 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하기로 했다고 NHK가 16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항공자위대 전투기와 관련, 하마다 야스카즈(浜田靖一) 전 방위상 등으로 구성된 자민당 연구회는 이러한 방안을 토대로 2년 후 전투기 개발에 착수해야 한다는 내용의 제안서를 최근 마련했다.

일본에는 현재 92대의 F-2 전투기가 배치돼 있는데, 2030년대에 순차적으로 퇴역할 예정이다.

동중국해 상공의 일본 전투기
동중국해 상공의 일본 전투기[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여당의 제안서는 F-2 전투기의 후계기 개발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제안서는 중국과 러시아가 항공 분야를 강화하는 가운데 항공자위대의 전투기가 수적으로 열세에 있다며 기술적 우위를 확립하는 방안이 일본의 방위에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후속 전투기는 일본산 고성능 엔진과 기술을 활용해 기체 조종은 물론이고 전투 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도 주체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NHK는 이러한 제안서를 마련한 배경에는 현재의 F-2 전투기가 실질적으로는 미국이 주도해 일본과 공동개발한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1: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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