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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무역흑자 16억2천만 달러…전국 흑자의 25% 차지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기업들의 지난달 무역흑자가 16억2천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청주세관 제공]
[청주세관 제공]

이는 전국 흑자 규모(65억 달러)의 25.2%에 달한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22억1천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8천600만 달러다.

수출액은 1년 전보다 32.3%(5억4천200만 달러)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액이 전체의 44.4%(9억8천600만 달러)에 달했고, 전기전자제품 15.3%(3억3천900만 달러), 화공품 13.1%(2억9천100만 달러), 정밀기기 6%(1억3천400만 달러), 일반기계류 5.4%(1억1천900만 달러) 등이다.

수입액은 1년 전보다 14%(7천700만 달러) 증가했다.

품목별 비중은 반도체 9.9%(5천800만 달러), 유기화합물 6.9%(4천만 달러), 직접소비재 6.7%(3천900만 달러), 기타 수지 6.1%(3천600만 달러), 기계류 3.9%(2천300만 달러) 순이다.

충북의 주요 수출입국은 홍콩, 중국, 유럽연합(EU), 대만, 미국, 일본 등이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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