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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참여율 48.3%

도교육청 "추가 등록 희망 땐 교육부에 문의"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도내 사립유치원의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 참여율이 48.28%로 최종 집계됐다.

'처음학교로' 강경 대응에 사립유치원 집단 항의
'처음학교로' 강경 대응에 사립유치원 집단 항의(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5일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미참여 사립유치원에 대한 제재 방침을 밝히자 원장·교사 등 200여명이 도교육청을 단체로 항의 방문했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원아 모집 어려움, 경영난을 이유로 휴원 중이거나 내년 2월 폐원 예정인 곳을 제외한 87개 사립유치원 중 42개원이 전날 자정까지 등록을 마쳤다.

지난 15일 오후 5시 37.9%(33개원)가 '처음학교로'에 등록했으나 자정까지 9개원이 추가 등록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 신청·추첨·등록을 모두 온라인에서 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처음학교로 등록이 마감됐다"며 "교육부는 추가 등록이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이 있다면 등록 가능 여부를 다시 한번 문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미등록 45개 사립유치원은 내년 통학차량 지원금과 원장 기본급 보조비 지급 제외, 학급운영비 전액 및 교원 기본급 보조 50% 삭감,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특정감사 실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제재 방침이 전해지자 사립유치원 원장과 교사 등 교직원 200여명은 지난 15일 도교육청을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원장 기본급 보조비 미지급까지는 감내하겠지만 교원 기본급 보조비를 50% 삭감하는 것은 가혹하다"며 "이 조치는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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