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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국민소통·글로벌안전 센터장에 유기종·김상철 씨

금융권·軍 출신…네팔·탄자니아 소장도 NGO·봉사단원 출신
KOICA 유기종 신임 국민소통센터장(왼쪽)과 김상철 글로벌안전센터장
KOICA 유기종 신임 국민소통센터장(왼쪽)과 김상철 글로벌안전센터장 [KOICA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국민소통센터장에 금융계 출신인 유기종 전 한국외환은행 부행장을, 글로벌안전센터장에 김상철 전 육군 소장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유 신임 센터장은 외환은행에서 고객지원팀장과 고객센터장, 중국유한공사 인사·조직·대고객채널 부행장을 지냈고, 금융감독원이 표준 권장모델로 추천한 고객의 소리(VOC)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금융권에 적용한 인사다.

그는 "KOICA를 향한 고객들의 기대수준을 파악해 표준화하고 공적 영역에서 대국민 소통의 표준을 만들고 싶다"며 "KOICA가 가장 소통하기 쉬운 공공기관이 될 수 있게 고객 접점 채널을 총괄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38년 간 군에서 복무한 김 센터장은 "KOICA 본부와 해외파견 인력의 안전 시스템 구축, 각종 위기관리와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OICA는 이날 대외개방직으로 모집한 네팔 사무소장에 고성훈 굿네이버스 글로벌역량개발센터장을, 탄자니아 사무소장에 어규철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 인력·컨설팅사업부 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고 신임 사무소장은 굿네이버스에서 네팔 불가촉 천민지역 지역개발, 네팔 재난복구를 위한 긴급구호 사업, 네팔 여성문화교육센터를 운영한 '네팔통'이고, 어 신임소장은 KOICA 해외봉사단원 출신이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0: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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