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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김준호 등 빙속 대표팀, 시즌 첫 월드컵 출격

16∼18일 일본 오비히로에서 ISU 월드컵 1차 대회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김보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김보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8-2019시즌 첫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 나선다.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은 16일부터 사흘간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리는 1차 대회에서 시즌 첫 월드컵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전국 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남자 10명, 여자 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이번 시즌 국제대회를 건너뛰고, 이승훈(대한항공)은 네덜란드 실업리그에 진출한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이번에 새로 발탁된 선수들이 호흡을 맞춘다.

남자부에선 김준호(강원도청), 김태윤(서울시청), 차민규(동두천시청), 양승용(고려대)이 단거리에, 김민석(성남시청), 김진수(강원도청), 이도형(한국체대), 엄천호(스포츠토토), 정재원(동북고), 이진영(강원도청)이 장거리에 출전한다.

여자 단거리엔 김민선(의정부시청), 김현영(성남시청), 남예원(서울시청), 김민지(세화여고), 김민조(고려대), 장거리에선 박지우(한국체대), 김보름(강원도청), 박도영(동두천시청)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에서 내년 국제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면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향한 준비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

1차 대회 이후엔 일본 도마코마이로 이동해 곧바로 23일부터 사흘간 2차 대회를 치른 후 귀국한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0: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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