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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라돈 과다검출 논란 강서구 아파트 정밀 측정

전문기관과 함께 공기질시험 기준으로 측정해 19일 결과 공개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최근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간이 측정기를 통해 라돈이 과다 검출됐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전문 검증기관과 정밀 측정을 벌여 19일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 아파트 주민이 간이측정기로 확인한 라돈 검출량은 잘못된 측정 방법을 사용해 주민 불안을 부추기고 있어 전문기관과 함께 정확한 측정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시는 침대와 같이 장시간 호흡기와 밀착되는 제품이 아닌 생활물품의 라돈 측정방법은 바닥에서 1∼1.5m, 벽에서 0.3m 떨어진 곳(실내공기질 공정시험 기준)의 공기 질 가운데 라돈을 측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잘못된 방법으로 측정된 결과가 계속해서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며 "전문 검증기관과 부산시가 함께 정확한 방법으로 라돈을 측정해 결과를 공개하고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 강서구의 한 아파트 주민은 직접 구매한 라돈 간이측정기로 자신의 집 화장실 선반에서 라돈을 측정한 결과 실내 공기질관리법 권고 기준치(200㏃/㎥)의 5배에 달하는 1천Bq/㎥의 라돈이 검출됐고 새벽 시간에는 1천600㏃/㎥까지 측정값이 올라갔다고 주장했다.

'1급 발암물질' 라돈 (CG)
'1급 발암물질' 라돈 (CG)[연합뉴스TV 제공]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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