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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3일까지 하수처리시설 관련업체 35곳 점검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19∼23일 관내 분뇨수집·운반 및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련 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양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양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점검대상은 현재 시에 허가를 받거나 등록 운영 중인 분뇨수집·운반업체 12곳,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체 13곳,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업체 10곳 등 총 35곳이다.

시는 시설 관련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시설·장비, 기술인력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가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된 분뇨 및 하수를 깨끗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당 업체들과 향후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 하수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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