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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ㆍ식초ㆍ엿은 내가 최고"…고창 농식품 명인 3명 선정

고창 복분자
고창 복분자[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고창군의 농식품문화를 이끌 '명인' 3명이 선정됐다.

장류의 김효심, 식초류의 안문규, 엿류의 박앵두씨 등이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농식품을 가장 잘 제조·가공·조리하는 인물로 평가됐다.

'고창 농식품 명인'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됐으며, 각종 전시회와 박람회에 우선 참여할 권리를 주고 각종 사업도 지원한다.

고창군은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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