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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복지재단 사랑의 집수리…3가구 1천만원 지원

사랑의 집수리.
사랑의 집수리.[목포복지재단]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취약지역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안전과 건강을 위협받아온 독거노인 등 3가구다.

지붕 및 부엌 천장 등 교체가 시급하다고 판단돼 긴급 수리를 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고 복지재단은 전했다.

목포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회장 김명진)에서는 두꺼비봉사단, 태양여성라이온스클럽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집수리 모든 과정에 재능기부 및 노력 봉사를 했다.

이혁영 이사장도 집수리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자재운반 및 대청소를 했다.

이 회장은 2008년 6월부터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저소득층,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취약계층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금까지 4억3천만원의 성금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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