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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민소통포럼 '남녀차별'편 23일 광주 조선대서 열려

국민소통포럼
국민소통포럼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8 국민소통포럼' 세 번째 이야기가 오는 23일 광주 조선대학교 대호전기홀에서 펼쳐진다.

'차별 없는 대한민국, 다름에 대하여'를 주제로 이어지는 포럼은 노사갈등(부산), 다문화 차별(안산), 남녀 차별(광주), 갑질 이슈(서울) 등 사회적 차별 요소에 대한 정부 정책을 살펴보고 유명인, 전문가들이 국민에게 '더불어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리다.

네 가지 차별을 주제로 한 4편의 옴니버스형 단편 영화를 상영하며 관객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단편 영화 프로젝트는 지역별로 1편씩 진행된다.

조선대에서 열리는 남녀차별 편에서는 단편 영화 '박차장이랑 친해?'(감독 조은솔)를 상영한다.

충무로 상업영화 배우인 이태형, 장햇살 등이 노개런티로 출연한 영화다.

영화 상영과 전문가 강연에 이어 정책 입안자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소수의견'의 저자 손아람 작가는 남녀차별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성 대결 감정을 돌아보며 화합을 말하는 강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조선대 심리학과 권해수 교수는 갑질과 차별로 인해 상처 입은 자아를 돌보는 '내 마음 보듬기' 기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국민소통포럼은 차별과 관련한 이슈를 다루며 지역별 개최지도 강화해 참가자들을 다양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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