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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서 사용 정지된 카드 내민 뒤 금팔찌 들고 달아나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금은방에서 사용정지 된 다른 사람 신용카드를 제시해 업주가 결제하는 사이 구경하던 금팔찌를 들고 달아난 20대 남성과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이모(21)씨를 구속하고 공범인 정모(1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9월 23일 습득한 타인의 신용카드를 이씨에게 건네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기로 공모했다.

그런 뒤 이씨는 같은 날 오후 부산의 한 금은방에 홀로 들어가 250만원 상당의 18K 금팔찌를 착용하다가 신용카드를 제시해 업주가 결제하는 사이 그대로 달아났다.

이 신용카드는 분실신고 등으로 사용이 정지된 상태였다.

도난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에 나서 이씨와 정씨를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훔친 금팔찌를 구입한 최모(21)씨도 장물 취득 혐의로 입건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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