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강원도 구름 많고 낮부터 강한 바람…체감온도 낮아져 쌀쌀

'쌀쌀해진 가을, 두꺼워진 외투'
'쌀쌀해진 가을, 두꺼워진 외투'[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16일 강원도는 고기압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철원 1도, 홍천 2.1도, 대관령 2.5도, 인제 2.7도, 춘천 3.6도, 원주 4.2도, 동해 9도, 속초 11.1도, 강릉 11.2도 등의 기온 분포를 보였다.

도는 중국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0∼14도, 산지(대관령, 태백) 9∼11도, 동해안 13∼1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내일(17일)은 고기압 영향을 받아 영서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영동은 가끔 구름 많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당분간 기온은 내륙 아침 최저기온 영하 4도∼1도, 동해안 3∼4도, 낮 최고기온은 내륙 9∼11도, 동해안 11∼1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산지와 내륙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 및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06:2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