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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본부 "제2외국어, 일상생활 의사소통 능력 평가"

"한문은 실용한자 활용능력, 한문 기초 이해력 측정"
사랑한다 내 딸아
사랑한다 내 딸아(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춘천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강원도교육청 제49지구 제4시험장에서 시험을 끝낸 학생이 어머니의 입맞춤을 받고 있다. 2018.11.15
yangdoo@yna.co.kr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수능 5교시 제2외국어영역의 경우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을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한문영역은 실용한자·어휘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 한문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제를 냈다.

다음은 출제본부가 밝힌 문항 유형이다.

◇ 제2외국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대화문과 서술문을 활용했다. 광고(프랑스어·중국어·베트남어), 안내문(스페인어·일본어), 문자 메시지(스페인어·중국어), 표지판(프랑스어·베트남어), 전자 우편(스페인어·일본어), 인터넷 댓글(프랑스어) 등의 사실 자료뿐 아니라 명화(스페인어·러시아어), 퍼즐(아랍어)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린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 한문

한문 교과는 실용한자와 성어, 명언과 명구, 경서, 역사서, 한시 등을 활용한 문항과 문학·역사·철학 관련된 문항이 나왔다. 수묵채색화, 삽화 등 시각적인 자료도 다양하게 활용됐다.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5 2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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