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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아세안+3 정상회의서 "北 제재회피 막기 위해 협력해야"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5일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제재 회피 움직임을 막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회의에서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이 필요하다"며 "북한이 환적(외국 선박의 석유 등을 북한 선박에 몰래 옮겨 싣는 것)으로 제재를 피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그러면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베 총리는 중국을 겨냥해 "국제적인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인프라 투자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번영에 장애가 될 수 있다"며 "(인프라 투자) 대상국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투명성을 중시한 질이 높은 인프라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해양 오염이 우려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아세안 국가들을 지원하겠다"고도 밝혔다.

15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앞쪽)가 아세안+3 정상회동에서 발언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15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앞쪽)가 아세안+3 정상회동에서 발언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5 21: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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