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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이상범 감독 "윌리엄스 합류, 제공권에 큰 도움 됐다"

원주DB 이상범(가운데) 감독이 1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KBL사진제공=연합뉴스]
원주DB 이상범(가운데) 감독이 1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KBL사진제공=연합뉴스]

(안양=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 이상범 감독은 '대어' 안양 KGC 인삼공사에 대승을 거둔 뒤 새로 합류한 리온 윌리엄스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상범 감독은 1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KGC인삼공사와 원정경기에서 92-65로 승리한 뒤 "윌리엄스의 합류로 제공권에서 밀리지 않았다"라며 "윌리엄스는 올 시즌 국내 프로농구에서 많이 뛴 경험이 있어 금방 적응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DB는 팀 리바운드 54개를 기록해 인삼공사(29개)를 크게 압도했다.

특히 이날 DB 유니폼을 입고 처음 출전한 윌리엄스는 리바운드 18개를 잡아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에서 대체 선수로 뛰다 최근 DB와 정식 계약했다.

이상범 감독은 외곽에서 맹활약한 마커스 포스터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다만 포스터가 지나치게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염려하기도 했다.

이 감독은 "포스터는 다른 국내 선수들에게 득점 기회를 주려고 너무 노력한다"라며 "이타적인 플레이가 나쁜 건 아니지만, 도가 지나치면 흐름이 끊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패한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독 실수를 많이 한 미카일 매킨토시에 관해선 "(실수한 뒤) 자신감이 떨어진 채로 플레이를 하더라"라며 "마음을 편하게 먹도록 유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5 21: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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