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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본부 "한국사, 핵심·중요내용 위주 평이하게 출제"

"사회·과학탐구는 창의적·과학적 사고력 측정"
2019학년도 수능 탐구영역 문제지
2019학년도 수능 탐구영역 문제지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수능 4교시 한국사의 경우 "고교 졸업자로 갖춰야 할 한국사 기본 지식과 사고력을 평가하고자 했다"며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다양한 상황을 소재로 제시하고 인문·사회과학적 탐구 능력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를 냈고, 과학탐구는 개념에 대한 이해·적용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했다고 전했다.

직업탐구영역의 경우 주요 개념·원리에 대한 이해력과 문제 해결에 필요한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냈다고 출제본부는 덧붙였다.

다음은 출제본부가 밝힌 한국사와 사회·과학·직업탐구 문항 유형.

◇ 한국사

고려 시대 승려 대각국사 의천의 불교 통합운동 등 역사적 인물의 활동,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에 대한 연대기적 이해, 주먹도끼 등 유물과 유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구석기 시대 생활상, 일제 강점기 회사령 내용 분석을 통한 1910년대 시대 상황 등을 묻는 문제가 나왔다.

◇ 사회탐구

뇌사 인정과 뇌사자 장기 이식에 관한 가치 판단(생활과 윤리), 세계의 지역 갈등·분쟁과 관련된 가치 판단(세계 지리), 크리스트교 포교 금지령 자료를 통한 에도 막부의 대외 관계 파악(동아시아사) 등의 문제가 나왔다. 서양의 아프리카 분할에 대한 가치 판단(세계사)과 법치주의에 나타난 쟁점 파악(법과 정치), 초혼 연령 상승에 대한 실재론적 관점의 판단(사회문화) 문제 등도 출제됐다.

◇ 과학탐구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으로는 정보 저장 장치와 전력 수송(물리Ⅰ), 물과 얼음(화학Ⅱ), ABO식 혈액형과 유전 형질(생명 과학Ⅰ), 대기 오염과 태풍(지구 과학Ⅰ), 엘니뇨(지구 과학Ⅱ) 등의 소재가 쓰였다. 실험과 관련된 내용으로는 전자 이동에 의한 산화 환원 실험(화학Ⅰ), 백신 개발 실험(생명 과학Ⅰ), 위도에 따른 천체 일주 운동 실험(지구 과학Ⅰ) 등이 활용됐다.

◇ 직업탐구

톨루엔을 감지하는 식물 개발에 적용된 생명 공학 사례 분석(농업 기초 기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경제적 효과 분석(상업 경제), 은행나무 열매 악취를 해결하기 위한 접붙이기 방법(농업 기초 기술) 등을 묻는 문제가 나왔고, 근로자의 임금 지급(생활 서비스 산업의 이해), 태풍의 영향권 내에 있는 선박의 피항법(해양의 이해), 영·유아 보육기관의 관찰 일지에 나타난 보육의 중요성 이해(인간 발달) 등이 소재로 활용됐다.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5 2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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