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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3분기 영업이익 257억원…작년보다 18.4%↓

송고시간2018-11-14 17:43

1∼3분기 누적 실적은 모두 사상 최대

진에어 여객기
진에어 여객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진에어[272450]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5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4%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2천755억원으로 18.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87억원으로 22.6% 줄었다.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올렸다.

3분기 누적 매출은 7천81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850억원, 600억원으로 각각 9.0%, 4.1% 늘어났다.

진에어는 3분기 국제유가 상승과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운항 차질로 실적에 악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일본·동남아 인기 노선 증편과 성수기 주요 노선 공급 확대 등을 통해 매출 신장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4분기에도 여객 수요가 회복되고 인기 노선 공급도 늘릴 계획이어서 성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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