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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국어영역 문제지에 오탈자…정오표 함께 배부

송고시간2018-11-14 15:26

수능 D-2, 각 지역 도착한 시험지
수능 D-2, 각 지역 도착한 시험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이틀 앞둔 지난 13일 오후 강원 춘천시 교육지원청에서 직원들이 지역 시험장에 배포될 수능 시험지를 옮기고 있다.
yangdoo@yna.co.kr

(서울·세종=연합뉴스) 고유선 이재영 기자 = 15일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 시험지에 오·탈자가 있어 정오표(正誤表)가 함께 배부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1교시 국어영역 문제지에서 오·탈자가 발견돼 시험시간에 문제지와 함께 수험생 개인별로 정오표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오표는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기 위한 수정사항을 담은 표를 말한다.

교육부와 평가원은 시험문제에 대한 보안 필요성을 고려해 어떤 단어에서 오·탈자가 발생한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다만, 교육부 관계자는 "정답을 고르는 데 영향을 미칠만한 오·탈자는 아니다"라며 "이에 따라 시험시간을 연장하는 등의 조치는 취하지 않고 정오표만 배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이전에도 수능 문제지에 오·탈자가 있어 정오표를 함께 배부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2004·2008·2010·2014·2015·2017학년도 수능에서는 출제오류가 발생해 복수정답이 인정되거나 '정답없음' 처리된 적이 있다. 2017학년도 때는 한국사와 물리Ⅱ 두 과목에 출제오류가 나기도 했다.

유의사항 보는 학생
유의사항 보는 학생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경북 포항 장성고에서 예비소집에 모인 이 학교 학생들이 유의사항이 적힌 책자를 보고 있다. sds123@yna.co.kr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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