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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링스, 수출입 물류 마켓 플레이스 '링고' 론칭

송고시간2018-11-15 10:00

트레드링스, 수출입 물류 마켓 플레이스 '링고' 론칭 - 1

▲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는 전 세계 수출입 물류비와 경로를 즉시 확인하고 예약까지 가능한 수출입 마켓 플레이스 '링고(LINGO)'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링고 관계자는 "그동안 수출입 물류비 확인을 위해 포워더(운송주선인)를 찾고 물류비 비교하는데 최장 일주일이 소요돼 업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화주의 경우 화물 이동 경로를 알지 못한 채 단순 출·도착지만 알고 있어 수출입 업무의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링고는 전 세계 해상 물류 빅데이터와 특허받은 자체 기술력을 이용해 내가 원하는 구간의 모든 포트별 상황을 분석하고, 최적의 경로 정보를 제공해 기업은 가시성 있는 수출입 물류 업무를 할 수 있다.

수출입 물류비 실 견적도 제공한다. 지금까지 변동이 심한 수출입 물류비와 업체별·화물별 단가 차이가 심해 정확한 견적을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이 서비스는 포워더별 실제 물류비를 즉시 제공하고 클릭 한 번으로 예약까지 가능해 물류팀이 없는 중소기업들도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로 수출입 업무를 볼 수 있다.

링고 이용자는 경로, 물류비 정보와 함께 트레드링스 '통합 화물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행 중인 화물에 대한 실시간 화물 모니터링, 서류관리 및 화물 이력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구간 예약도 가능하다. 물류비와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비교 견적 서비스를 통해 구간에 최적화된 운송주선인의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트레드링스 박민규 대표는 "이번 링고 서비스는 대한민국 물류 시장을 이끌어온 유수의 물류사들이 함께 참여해 더 의미가 크다"며 "수출입 물류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제공해 기존 수출입 업무처리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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