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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20년 기념 '대전 미술 100년 미래의 시작' 전시

송고시간2018-11-14 15:14

DMA아트센터서 기획전시 'FareWell' 열려

[대전시립미술관 제공=연합뉴스]

[대전시립미술관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이 개관 20년을 맞아 대전 미술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각각 마련했다.

시립미술관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미술관 1∼3전시실에서 '대전 미술 100년, 미래의 시작'을 한다고 밝혔다.

대전 미술 태동에 영향을 미쳤던 원로·작고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대전 현대 미술의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미술관은 설경 산수화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한 한국화단의 거장 조평휘를 비롯해 김홍주, 정해조, 이건용, 故강환섭, 김수평, 남철, 이종수, 윤영자, 한정수 등 10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에 앞서 16일 오후 3시 30분 이건용 작가가 느린 달팽이 걸음이 남긴 궤적을 통해 관객의 소통을 끌어내는 퍼포먼스인 '달팽이 걸음'을 한다. 개막식은 오후 4시에 시작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제공=연합뉴스]

[대전시립미술관 제공=연합뉴스]

15일에는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에서 기획전 'FareWell'이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순수미술을 기반으로 문학, 패션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한 작가들을 선정, 예술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예술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키워드로 관객과 직접적이고 유쾌한 소통을 유도한다.

설치, 회화, 타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유명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오거나 규제와 경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FareWell' 전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열린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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