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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영화 한자리에…고창서 오는 22일부터 '농촌영화제'

송고시간2018-11-14 14:54

영화 '아홉고개 사람들' 촬영 장면
영화 '아홉고개 사람들' 촬영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농업과 농촌을 주제로 한 영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제1회 고창 농촌영화제'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전북 고창군 복분자클러스터에서 열린다.

영화제에서는 세 청년의 무일푼 농업 세계 일주 도전기인 '파밍 보이즈'와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100억의 식탁', '카모메식당' 등 국내외 영화 10편이 소개된다.

인구 40명의 고창 구현마을 주민들이 기획하고 직접 배우로 출연한 영화 '아홉고개 사람들'과 경북 상주시 황령마을 주민이 감독, 제작, 편집, 출연 등을 모두 맡은 영화 '오이꽃사랑'도 특별 상영된다.

'농촌과 영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와 뮤지컬, 음악회도 진행된다.

고창의 다양한 농·특산물들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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