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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 9명 확정

송고시간2018-11-14 14:56

획정위, 한달가량 늑장 출범…정개특위 구성 지연 탓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 위원 9명의 명단을 확정·가결했다.

획정위원은 강재호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 유진숙 배재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덕로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 지병근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손창열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조숙현 법무법인 원 변호사, 조영숙 한국여성단체연합 국제연대센터 소장,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 등이다.

정개특위는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아 여야 간사 간 협의를 거쳐 획정위원 명단을 작성했다고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은 설명했다.

추천 단체는 한국지방정부학회(강재호), 한국정당학회(유진숙), 한국정치학회(윤광일), 한국행정학회(이덕로), 한국선거학회(지병근), 대한변호사협회(손창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조숙현), 한국여성단체연합(조영숙)이다.

선관위 소속 독립기구로 구성된 획정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난달 15일부터 가동돼야 했으나, 여야 간 이견으로 정개특위 구성 자체가 늦어지는 바람에 한달가량 늑장 출범하게 됐다.

이날 구성이 완료된 획정위는 오는 2020년 4월 15일 열리는 21대 총선을 위한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에 나선다.

의사봉 두드리는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
의사봉 두드리는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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