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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고려대와 유해발굴 업무협약 체결

유해발굴 전문가 교육과정 개설…공동연구·학술교류 협력
DMZ서 국군전사자 유해 첫 수습
DMZ서 국군전사자 유해 첫 수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14일 고려대와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고려대에 유해발굴·감식 전문가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유해발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이 교육과정은 다음 달 11일부터 3주 동안 고고학 야외조사 방법론과 유해수습 및 분석방법 등 고고학과 인류학 관련 강의와 실습 위주로 이뤄진다.

유해발굴감식단과 고려대는 유해발굴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유해발굴감식단 중앙감식소장인 장유량 박사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은 고고학, 인류학 등의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출발한다"며 "이번 협약 체결은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전문 요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임무수행에 자신감을 배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4 09: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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