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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다우듀폰, 천안에 반도체 생산시설 짓는다

충남도-다우듀폰 MOU…2023년까지 2만2천㎡ 규모 공장 증설
충남도, 글로벌기업 다우듀폰과 투자협약
충남도, 글로벌기업 다우듀폰과 투자협약왼쪽부터 구만섭 천안부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로버트 캐버나 다우듀폰 이사, 양승관 다우듀폰 전무 [충남도 제공=연합뉴스]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미국의 글로벌 화학기업 다우듀폰이 충남 천안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건립한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양승조 충남지사와 구만섭 천안시 부시장이 전날(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다우듀폰과 특수제품 부문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다우듀폰은 2015년 12월 다우케미컬과 듀폰이 합병한 글로벌 기업으로, 내년 3개 회사로 분할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한 다우듀폰 특수제품 부문은 내년 4월 분사하는 듀폰이 맡게 된다.

듀폰은 천안외국인투자지역과 천안3산업단지 안에 2023년까지 2만2천여㎡ 규모의 공장을 증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요한 소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듀폰의 인력과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3만명, 210억달러(25조원)에 달한다.

양승조 지사는 "다우듀폰의 투자는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3 13: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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