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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현대·기아차 신용등급전망 '부정적' 하향조정

송고시간2018-11-12 18:26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005380])와 기아자동차[000270]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각각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 등급 전망은 'AAA/안정적'에서 'AAA/부정적'으로, 기아차 등급 전망은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바뀌었다.

한신평은 "판매 부진과 고정비 부담 증가에 따른 구조적 측면의 수익창출력 약화, 주요 완성차 시장 수요둔화와 신흥국 통화 약세 등 비우호적 영업환경, 계속되는 품질 이슈, 미국의 관세부과 가능성,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현대·기아차가 현재 등급에 부합하는 수익창출력을 회복해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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